우수고객까진 아니드라도 나름 재구매를 계속 한 이유는 품질이 좋다라는거였는데
이번에 받은 물건은 진짜 아니네요..
제가 뭐 품질을 보는 눈이야 있겠습니까.. 하지만
멸치는
똥 따다가 승질나 죽을뻔 했습니다.
만지면 부서지고, 뭔 비스켓도 글케 바삭하진 않겠데요.. 국물용으로 샀는데.. 첨 구매하고 이번에 세번짼가
네번짼가.. 그런데.. 사면 살수록 조금씩 실망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이번 다시마는 넘 지져분 하네요..
뭔지 모를 바다식물이 다시마 표면에 덕직덕지 붙어있고, 접때건 거의 두껍두만, 이번건, 거의 얇네요..
두꺼운게 좋은건지 얇은게 좋은건지.
여튼,,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믿고 재구매 하는건데. 이번건 실망이 대단합니다.
주변사람들 한테 나름 칭찬도 했던 사람인데 입이 부끄럽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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